어렸을 적 할머니가 해 주시던 추억의 맛이 생각나며 그렇게 달지 않아 넘 고급 진 맛입니다. 포장도 정성스럽고 장인 정신이 느껴집니다. 재구매 의사있습니다. 스트레스 쌓인 일상에 힐링을 주는 맛입니다.2021-02-25 15:56:46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
선미한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