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하면 입아파요. 나도 먹고 지인들도 보내주고. 추석전에 샀는데 다 먹고 또사러 들어왔어요. 예전에는 비닐 하나에 담아왔는데 이제 소분해서 넣어주셨네요. 소분해서 편하긴 한데. 경비아저씨 청소 아주머니 택배 기사님 나눠드리고 나니 아 쉬 움 ㅋ2022-09-14 18:31:54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
선미한과